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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티렉스버거 리뷰

GeniusJW 2018.07.20 21:25


'무자비한 놈이 나타났다!' 롯데리아 새로운 햄버거 T-REX(티렉스) 버거의 슬로건 입니다. 오늘은 그 무자비한 햄버거를 먹어보려 롯데리아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광고도 많이 하고, 버거킹의 몬스터와퍼를 먹어보고 꽤 만족해서 티렉스버거도 한 번 도전해보려 했죠.




포장지 부터 무자비한 놈이 나타났다! 면서 뭔가 대단한 햄버거임을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감자튀김과 치즈스틱(100원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과연 그 무자비한 놈은 어떤 맛일까요?



우선 감자튀김과 치즈스틱을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감자튀김은 'M사'가 너무 짜고, 'B사'나 'K사'보단 롯데리아가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짠맛도 너무 강하지 않구요. 치즈스틱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무자비한 버거라는 '티렉스 버거'는 생각보다 별 다를 것 없는 버거였고, 통다리살이 큼직하게 들어있긴 하지만 그다지 무자비한 이란 표현을 쓰기엔 다소 과장된 느낌이 있는 비주얼 이었습니다.



버거킹 몬스터와퍼는 실제 크기도 크고 양도 많아서 이름값 한다라고 느꼈는데, 티렉스는 뭔가 굉장히 과장된 표현에 기만(?)당한다는 느낌이 드는 햄버거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가격이 나름 착하다(?)는 느낌을 주고, 'K사'의 비슷한 블랙라벨과 비교해도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슬로건에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가성비 메뉴로 한 번쯤 추천해볼 만한 메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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