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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인빌라, 예술의전당 파스타

GeniusJW 2018.07.09 19:03


최근 예술의전당 인근에 생활의달인 에 '파스타(스파게티)' 최강달인으로 나왔던 '비노인빌라(Vino in Villa)'에 다녀왔습니다. '생면 파스타'로 유명한 비노인빌라는 동생의 권유로 이용하게 된 가게인데요,




가게의 전경은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가게의 음악 선곡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게에는 커다란 화덕이 자리잡고 있었고, 주방장이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드린 것 처럼 생활의 달인 이라는 프로그램에 스파게티 최강달인 비노인빌라 인증을 볼 수 있었고, 저는 메뉴 주문을 위해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여유있는 분위기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부터 소개드리자면, 샐러드와 파스타, 리소토, 피자, 그리고 생선이나 육류로 메인요리를 고를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그 밖에 코스로도 메뉴를 고를 수 있었는데, 저희는 비노인빌라의 단품메뉴로 주문하였는데요,




고른 메뉴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프로슈또 풍기피자,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파스타 달인이라고 하니 피자보다도 파스타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식전빵을 먹고, 이어서 메뉴가 나왔는데 식전빵도 꽤 맛이 좋았고, 올리브오일도 향이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곧이어 주문한 파스타와 피자가 등장했는데요,



파스타는 생면을 써서 그런지 더 식감도 좋았고, 올리브오일과 마늘이 잘 어우러져 특히 맛있게 먹었던 파스타입니다. 약간 매콤한 듯한 맛과 함께 느끼함을 잡아줄 피클도 먹을 만 했구요.



피자는 사실 '깔조네'나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를 먹고 싶었는데, 프로슈토 피자가 더 잘 나간다는 사장님의 제안에 프로슈또 풍기피자를 선택했습니다. 루꼴라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재료라 만족인데, 프로슈토는 블로그 평에 의하면 조금 짠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프로슈토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뭐 특별히 짜다고 할 만한 기준이 없어서..ㅠㅠ



이 날 비노인빌라 에서 고른 피자와 파스타 둘 중에 어떤 게 더 맛있었냐고 하면, 파스타가 좀 더 맛있었구요. 피자는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제 취향대로 그냥 골랐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더라구요. 예술의전당 근처에도 종종 가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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