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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위 감자탕집에 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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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위 감자탕집에 가다.

GeniusJW 2009.11.21 23:00
바위 감자탕집에 갔다.. 근데 원래 자주 가는 집이다.ㅎ
이 감자탕 집은 꽤 괜찮다..ㅋ 양도 많고, 국물이 좀 화학적인 쏘는 맛보단 부드러운 거 같다.
깻잎과 우거지에, 수제비와 당면사리는 기본이다.



내가 먹어 본 감자탕 집 중엔 가장 괜찮은 집이다. 한 5군데 6군데 먹어봤는데..
어떤 곳은 완전 화학첨가물 잔뜩 들어갔는지 해장국인데 국물맛이 완전 맹물에 쏘는 맛만 난다.
금바위감자탕은 돼지냄새 안난다고들 하시는 거 보니까, 소문은 많이 난 집인가 보다.
매일같이 저녁때면 손님이 바글바글 거린다,, 한 100평정도 되어보이는 가게에 사람들이 자리마다
차고 앉아있다.
근데 오늘 해물뼈찜 이란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는 것을 알고, 감자탕과, 매운해물뼈찜 이란 것을 시켰다.
가격은 3만원 대..


새로 나온 메뉴라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다.ㅎ
그러나 이 맛은 그냥 아구찜 소스에 콩나물 잔뜩 들어간 거 까지,,, 완전 아구찜에 아구 대신 등뼈 넣은 느낌
이랄까..?? 맛이 생각했던 것 보단 아니었다고 느낀다.
생각했던 것은 좀 해물떡찜? 이런 매콤함??? 이었던 것 같은데,, 완전 환상을 깨어 놓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비판하려고, 나쁘다고 말 하려는 게 아니라. 맛에 대해선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자탕과 같이 먹어서인지, 해물도 좀 예상량 보단 적었던 거 같고, 가격대비엔 기대보단 이하였던 것 같다.
나름 이 맛을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셨다면 죄송하지만, 좀 더 맵게, 아니 확실히 맵게 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감자탕 집으로선 이미 주위에 명성을 날리고 있는 집이기에 감자탕으로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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