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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닭갈비제작소, 닭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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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닭갈비제작소, 닭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GeniusJW 2017.12.11 19:48


최근 의정부에 위치한 '닭갈비제작소 의정부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쌀쌀한데 매콤한 음식이 당기던 터라, 닭갈비가 무척 당기던 차였는데, 의정부 닭갈비 제작소에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닭갈비제작소 의정부점은 의정부동 196-13, 2층에 위치해 있었구요.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많아서 비록 의정부라는 거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주차를 안전하게 마치고 식사할 수 있었죠. 닭갈비 무한리필은 이전에도 제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역시 닭으로 만든 요리는 끝없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닭갈비제작소 기본메뉴인 철판닭갈비를 주문했고, 가격은 1인에 10,900원 으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보통 성인 2명이서 치킨을 시켜먹으려 해도 18,000원 정도는 기본적으로 나가는데, 닭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으면서 1인 10,900원 이면 꽤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닭은 직접 먹을만큼 가져오면 되는데요, 닭갈비제작소는 샐러드바 형태로 철판닭갈비, 숯불구이, 양배추, 고구마, 깻잎, 샐러드, 백김치, 김치, 면사리, 떡사리 등을 기호에 맞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날 먹은 닭갈비제작소 메뉴는 원조닭갈비, 카레닭갈비, 간장닭갈비, 불고기(?) 이렇게 먹었구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원조와 카레닭갈비가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저는 무한리필 전문점에 가면 가장 기본적인 메뉴가 가장 맛있다고 믿는 사람중 하나여서, 원조닭갈비를 거의 4~5인분 가져온 것 같습니다. 두명이서 식사하면서 말이죠. 기다리는 동안 퐁듀도 준비되었습니다. 의정부 닭갈비제작소 퐁듀의 가격은 5,000원 이었습니다.




퐁듀는 역시 치즈가 진리죠. 닭이 익는 동안 고체연료 위에 치즈가 얼른 녹기를 간절히 기다렸죠. 닭갈비를 퐁듀에 찍어먹는 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치즈와 닭갈비의 조합은 또 어떤 느낌일 지 궁금하네요.



인고의 시간이 지나 닭갈비도 거의 다 익어가고 치즈퐁듀도 거의 다 녹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숯불닭갈비 보단 판닭갈비를 좋아하는데요, 숯불은 담백하고 은은한 숯불향이 일품이지만, 판닭갈비는 역시 양도 넉넉해보이고, 채소들과 그 양념이 맛있어서 자꾸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죠.



치즈퐁듀가 끓기 시작하고, 익은 닭갈비 한 점을 새하얀 치즈퐁듀 속에 살포시 담갔다 빼었죠. 역시, 치즈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재료인 걸 보여주는 듯 퐁듀와 닭갈비 역시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제가 표현을 이정도 밖에 못한 게 천추의 한이지만, 그래도 맛 만큼은 인정. 치즈가 좀 묽은 느낌이었다는 점만 빼면, 정말 닭갈비와 치즈는 잘 어울렸습니다. 다음으로 간장닭갈비와 불고기(?)도 먹어보았는데요. 다른 메뉴도 먹을만은 했지만, 제 기준에 순서를 매기자면,,


원조닭갈비 = 카레닭갈비 > 간장닭갈비 > 불고기


의정부 닭갈비제작소 맛을 순위매기자면, 위 순서대로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이 정말 잘 안나와서, 대신 가게 사진을 좀 더 공유해보는 걸로...



의정부 닭갈비제작소가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음료수 디스펜서가 있어서 원하는 음료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건데요, 음료수 종류도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탄산수, 환타(파인애플, 포도, 오렌지), 매실, 레몬에이드 까지 저는 이 중에 탄산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갓 나온 탄산수는 청량감이 정말 최고더라구요.



닭갈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하려고 하는데요. 두 가지 매뉴얼이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공통점을 짚어서 요약하여 설명하겠습니다.



▶︎ 철판닭갈비 맛있게 먹는 팁!

1. 닭갈비는 센 불에서 저어주며 익혀야 맛있습니다. (기름이 튀면 중불로 줄이세요)

2. 고기가 다 익어갈 때 쯤 면을 넣어 익혀줍니다.

3. 볶음밥은 적당히 먹을만큼 공기에 밥을 담아오면, 직원이 볶아줍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대로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육수에 소스를 듬뿍듬뿍 넣어 익혔더니 너무 짜고 간이 세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확실한 건 처음 먹을 때 제대로 양 껏 먹는 게 좋구요.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먹게 될 경우에는 팬을 잘 닦아서 기존 양념을 어느정도 닦아내고 먹는 게 좋더라구요.





- 해당리뷰는 업체로 부터 메뉴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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